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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VS 과학 반론 ??
게시물ID : religion_20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땅에서온천사
추천 : 0
조회수 : 35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4/21 19:18:24
어떤분이 시공간 무상태에서 느낄수 없느냐 있느냐

드립 치면서 신은 있다는 결론을 내고 있는데.



그딴 붕뜬 이야기말고 정확한 증거가 필요하다 이거입니다.

그딴거라면 애초부터 인식을 하지 말아야 했으며 지금까지 신에대해 모르고 살아야 정상 아닌가?

아니 그렇게 시공간을 초월할 정도로 잘난 님 이라면, 애초부터 이딴건 만들지도 않았겠지..


교리가 나누어지고 이딴 상황 자체가 연출이 안되야 신이 있다는거에 증거가 되는데

샐수도 없을만큼 많은교리들 사람 지금도 나타났다 사라지는 수많은 종교들

이딴게 애초부터 없어야 정상.


시공간? 아무것도 없는상태? 이딴건 모르겠고

난 신이 없다는게 아니라 신은 존제한다 하지만

인간에게 또는 현세계 3차원에 존제하는 모든 만물들에게 절대적으로

관여 할 수 없고


그냥 구전속에 전해내려오는 신화적인물들과 같이 그저 기억또는 허상에 불가한

허구의 존재나 마찬가지란거죠.





결국은 기댈존재가 없는 인간들이 만든 허구의 존재 난 이딴 주장을 개독교들에게

강요할 생각도 없는데 적어도 나한태 드립칠래면 제대로된 증거를 가지고 오고

차라리 무식하다고 욕싸는게 난 보기 편하네

아니 존나 웃낀게



빅뱅 자체를 신이라 부르고 "어떻게 아무것도 없는 무의 세계를 느낄수 있습니까?"

이딴게 어떻게 신에대한 증거가 될수 있는지 의문 

신이 물리력을 행사한 증거를 대보라니까 이딴 개드립이나 치고 앉아있고,

역사적 유물 많잔아요? 성경 빼고 그건 인간이 만든거니까 반증이 될수 없고

지층에 남은 역사나 이런거 있잔아요? 한번 불탔는데 거기에 사람 유골이 있다던가



인류가 있을수 없을정도로 오래전에 인류의 유골과 그 높이 쌓았다던 탑이나 이딴것들

증거를 주면은 아마 나말고도 여럿 굴려먹을수 있을탠데. 참 








PS - 여기까지 읽어주신거 감사하고 이글은 날 그동안 괴롭혀온 개독교들에게 드립니다.
  
(자신의 마음을 수양하고 온전히 교리의 가르침을 받드는 이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말이며,
 그분들이 기분 나쁘셧다면 사과의 말씀은 드릴수 있지만 개독교들에게는 못하겠네요)


다음엔 내가 왜 개독교들에게 이렇게 악감정을 품고있는지 쓰겠습니다.,

기대하세요 존나 쩌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 드릴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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