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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친일파
게시물ID : sisa_2058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lqnswhgek
추천 : 2/5
조회수 : 502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2/05/31 18:50:36

요시다 시게루(1878~1967) 전 일본 총리는 한국전쟁이 일어나자
“신이 내린 선물”“이제 일본은 살았다. 하늘이 일본을 돕는다.”하며 기뻐했다.

그의 외손자인 아소 다로 전 총리도 총무성장관 시절 영국 옥스퍼드 강연에서
“운좋게도 한국에서 전쟁이 일어나 일본 경제 재건을 급속도로 진전시켰다.”


일본경제는 패망후 5년이 지나도록 1937년 중일전쟁직전의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있었다.

죽어가던 일본경제가 어떻게 되여 급속히 되살아나 비대해지고 일본이 세계 제2의 경제대국의 지위에까지 올라설수 있었는가.

그것은 한국전쟁이다.

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일본의 군수독점 업체들은 막대한 이득을 보게 되었다.

일본이 전쟁기간 미국으로부터 받은 군수품주문 총액수는 당시의 시세로 25억달러 이상에 달하였다.

1952년 6월에 이르러 군수품생산에 근 400개의 대규모공장들이 참가하였다. 그후 그 수는 860여개로 대폭 늘어났다.

병기수리를 통해서도 일본의 공장, 기업체들은 부유해졌다. 전쟁의 첫 1년간에만 하여도 전투들에서 파괴된 미군 차량의 80%, 탱크의 30%, 각종 포의 68%, 저격무기의 70%가 일본의 공장, 기업체들에서 수리되었다.

1950년에 일본이 철도로 수송해준 미군의 화물량은 1936년에 수송된 일본 군용 화물량보다 10배이상이나 더 많았다.

1951년에는 그것이 태평양전쟁시기 일제의 화물 수송량과 거의 비슷하였다. 여기에 일본 선박과 항공기에 의한 해상 및 공중수송의 몫까지 합치면 일본이 날라다준 미군의 화물량은 헤아릴수 없이 방대하였다.

중소기업들의 돈주머니도 불어났다. 제약공장, 옷공장으로부터 시작해서 고철을 수집하는 작은 기업에 이르기까지 일본의 크고작은 모든 공장, 기업체들이 미군의 각종 군수품들을 생산보장해주는 대가로 뭉치돈을 벌었다.

일본의 고도경제성장의 기초는 이렇게 닦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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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 즉 이적행위. 적(일본)을 이롭게 하는 건 김성주가 가장 큰 공헌을 했지요.




게다가 김성주가 항일무장투쟁을 한건 사실이고 그러면서 박정희 친일 어쩌구 하시는 분 있는데

아주 솔직히 말해서 일제시대 억압받고있는 조선인민들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독립운동 한 사람이

독립하고나니깐 조선인민들을 다 지 밑으로 복종시키고 지가 왕노릇 하겠습니까?

일제시대나 다름없이 억압받게됬는데

게다가 김일성이라는 전설의 독립운동가가 만주에 있다고 소문 도는데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베이징쪽에 있고 만주쪽에 독립군 없었음. 안중근이나 윤봉길이 만주에서 활동했습니까?)

김성주라는 놈이 진짜 전설속 인물이라면 지가 이름을 김일성이라고 왜바꾸겠습니까?

그냥 쭉 김일성하지 아니면 전설속 인물 이름이 김성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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