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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14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寒哀_한애냥★
추천 : 0
조회수 : 168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05/07/25 16:13:34
나가는데 ㅇㅁㅇ)/
"엄마 벤이 나보러왔데 다녀올께 얘기좀 하다 오든지; 아님 데꼬 들오든지 할께"
"오야 언능드러와- _- 데꼬들어오진 마라 ㅇㅁㅇ"
팔딱팔딱 나가서는 문을 열어주고ㅋㄷㅋㄷ
나가서 -ㅁ-)
집에 지금 좀 그래서 못들어가겠다고..-_ -) 밖에서 얘기하자 그랬드니;ㅁ;
나쁜새끼 눈치채고는-_ -[내가 눈치를 준 걸지도 모른다.]
그냥 들가라 -_ -니 봤으니 난 다지 집에 갈란다
그러길래 -_-; 싫다고- _- 그러고ㅋㅋㅋ
그냥 얘기같지도 안은 얘기 2분동안 하다가 -_ -)
들어가래서 2번 안구 왔음..- _- 므흐흐 - _-)
186? 정도 되는 키라 -_ -안으면 내 머리가 가슴 쪽으로 가는데 -ㅁ-;
아.. 너무 디테일 하다 -_-
어쨋든 뜨거운 밤은 실패ㅠㅠ
에어컨 틀어놔서 추워죽겠음 .. 섊
아, 엄마가- _- 더치랑, 딴 유럽쪽..
아빠가, 아마 미국이랑 한국?
이렇게 해서 사분의 일 한국인이라고 할수 있죠..
너무 기분 좋은것들중에 하나는
저랑 생일이 같아요
전 910117
오빤 870117
므흥흥..
얼굴 봤으니 내일 학교 춤 연습도 있고 만족하렵니다-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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