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핫했던 황칠족발 왔습니다.두달 정도 걸린거 같네요.3개 배송비까지 총 2만2천원 정도 들었구, 안에 새우젓소스, 와사비 소스가 3세트 들었더군요.서비스로 비빔면 라면까지 1개 들어있었습니다.양이 적거나 할 문제는 없는것 같구요.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살코기 부분 간이 짭니다.간장소스에 간이 벤 맛이 아니구요. 소금에 절인 느낌이에요.잡내는 안 나는데, 먹기 힘듭니다.물에 담궈서 간을 빼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여튼 맛있게 먹기 힘든 맛이었습니다. ;ㅁ;
다른 분들 후기 보니 맛있게 드셨다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여튼 2개 더 남았는데, 어떻게 먹어야할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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