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가 부족하단 글을 봐서당연히 2개 먹었습니다.
콩국은 살짝 걸쭉하게 풀어서 면에서 나오는 물이랑 얼음이 녹아 딱맞게
농도가 된거같아요.
짭조름하길래 평소에 먹듯이 설탕 좀 넣어서 먹었습니다.
역시 콩국수에는 열무김치가 딱인거 같아요.
(1kg 빠졌엇는데.... 다시 쪗겟네요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