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맨, 추천인들이 없으면 세상은 더욱더 어두워집니다.- 저는 무료하던 참에 신선한 동영상들을 찾던중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일본 성인 방송이 한국에들어와서 임시 세트를 트럭위에 지워놓고, 돈으로 여자틀을 헌팅한다음에 불러들여서 브라 벗을때마다 팬티 벗을때마다 10만원씩 (환율이 되니까.. 우리가 태국가서 돈쓰듯..) 가슴에 꽂아주며 벗어달라고 요구합니다. 그러면 여자들은 모두 허락하죠.. 이러면 안되는데.. 한국여자들 실망입니다.. 일본 성방이나 한국여자들이나.. 캡쳐사진은 서울로 보여집니다. ((캡쳐사진의 주인공은 뒷편에 보이는 건물이 직장이라고 합니다.)) 주인공은 배용준 '욘사마' 라고 자칭하며 MC를 봅니다. 주머니속에는 돈이 가득하죠.. 한 2백만원?? 다 벗고 만지고 나서는 성관계를 요구하는데.. 2백만원까지 불러도 여자가 응하지않자 그냥 보내주는 군요.. 그러나.. 그뒤로 수십명 더 들오는 한국여자들중에서 성관계를 해주는 여성이 있습니다. 한국여인들의 순결은 돈이면 깨지는 거였구나.. 실망했습니다. 물론 한국남자들이 2백을 줘가며 순결을 깨라고 요구하지는 않겠죠.. 또 싸잡아 욕하는 건 아니지만.. 실망입니다. 프루나 다들 이용하시던데, 저는 폴더플러스를 사용합니다. 파일명 [SOD] ハイパ-マジックミラ-號 ~ついにアジア初上陸..!!!~ in韓國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