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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058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바쌩
추천 : 1
조회수 : 56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9/13 01:14:24
알바비가 매달 10일에 들어오는데 알바비는 시급 6000원으로 해준다고 해서
7월달은 일수가 얼마 안되어서 얼마 안되엇고
8월은 쉬는날 빼고 다일해서 알바비가 꽤 되었습니다 근데 9월 10일에 들어온 알바비가 시급 5500원 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알바비가 부담스러웠는지 정말 상담도 안하고 스처 지나가는말로 햇는거 같은데 난 동의도 안햇고
한창 다일하고 나서 9월달에 월급 줄때 되니 알바비 시급 계산을 해보고 나서야 시급을 줄여서 주니 정말 화가 나네요..
시급6천원인줄 알고 일하고 줄때 되서 줄여서 주니 이건 어떤경우인지..
뭐라고 따져야 될지도 모르겟네요 . 즐거운 명절인데 이런 짜증이 ㅠㅠ
하루 12시간 일하는데 하루에 6천원이 줄어드는경우가 .. 한달이면 ㅠㅠ
추석 선물도 없고 정말 허무 짜증 ,,이건 누구에게 따져야하는지 뭐라고 따져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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