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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도 거의 끝물인가 봄
게시물ID : economy_205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형아거긴앙돼~*
추천 : 1
조회수 : 1678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08/01 11:01:25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한 시중은행에 근무하는 서모(29) 씨는 주말마다 부동산 현장답사를 다닌다. 경매에 나올 물건과 주변지역을 살펴보는 소위 ‘임장’ 활동이다. 주로 연립이나 다세대주택 같이 구분등기된 집을 타겟으로 삼는다. 목표로 삼은 물건은 물론 주변 비슷한 주택의 시세를 파악하는 게 핵심이다. 시세를 알면 수익률을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누가 실제로 거주하고 있는지도 파악하고 교통여건이나 동네 분위기를 살펴보는 것도 필수다.

그는 부동산 정보를 나누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알게 된 20대 후반~30대의 회원들과 팀을 꾸려 움직인다. 팀원들은 전부 평범한 직장인들이다. 최근엔 인천 부평과 부천의 주택 밀집지를 다녀왔다. 왜 황금주말까지 반납할까. 

http://m.media.daum.net/m/media/economic/newsview/20160801084204233


개나소나 다 투기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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