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양지병원에서 태어나서 

6개월동안 그냥 거기 있다가 

3년동안 서울 왔다갔다 거리며. 해운대에서 살았었어요 ㅇㅁㅇ

다시 서울로 와서 신림동에서 살짝 있다가.

가락동에서..초등학교 6학년 2학기까지-0 -!! 있다가

아버지 회사발령이 나시는 바람에.

홍콩으로 가게 되었어요- 

거기서 산건 한.. 2년 정도.. 

그리고 한국은 1년에 한번씩 들렸어요ㅋㅋ 친구들보러- 

그리고 반년동안 비자와 문제와 있어서 좀 싸우고ㅎ

홍콩에서 미국 왔다갔다 했어요 ㅇㅁㅇ

요번년 2월달부터 미국에있는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됬어요 ㅇㅁㅇ)

홍콩에서 영어를 배우는 덕분에 지금 문제없이 살고있긴 한데 ;;ㅎㅎ 

그래도. 어딜 가도 어딜 갈거라도 

한국보다 좋은곳은 없는것 같아요,,♡

여기서 대학 끝내고

한국가서 가수대뷔하려고 마음먹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_+


뭐- _-) 그다지 쓸데없는 내용이었지만 ㅇㅂㅇ;;

한애냥..[헐 3인칭 죄송] 한국말하는게 요즘 자꾸 이상해지는것같기도 한데.. 

그냥 이해해달라고 애교표현에서 써본 글이예요 ;ㅁ;


한국 가고싶어요ㅠㅠ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