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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인기가 정말 식었다는것을 느낍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2060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hsh
추천 : 52
조회수 : 3196회
댓글수 : 1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07/06 12:45:47
원본글 작성시간 : 2008/07/05 21:47:01
갠적으론 우리나라 스타크의 최전성기는

03~04년이었던거 같아요. 물론 프로리그 때리는 방송횟수로 봐선

04가 최대 피크였지만.



일단. 방송볼때마다 느끼지만 남자관중이 없습니다 ㅡㅡ;

전부다 여고생 박순희들이 지녕수나 테영호 응원할때 꺅꺅 거리는거밖에..


물론 박성준 선수의 경우엔 4강전에서 봤다시피 남자들이 압도했지만 

그런 선수는 이제 없다고 봐야죠. 박성준 선수도 꽤 중진급이니까.

가수나.. 게이머들이나.. 남팬이 많아야 오래가는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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