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스라엘및 전 세계를 장악하고 있는 유태인은 아브라함의 핏줄이 아닙니다...이 들은 터키 국경 위의 코카서스 산맥 근처에 수백년간 유지한 코카서스계 백인으로 이뤄진 ' 하자르 왕국' 국민의 후손들이죠...동로마와 이슬람 세력의 압박에 종교를 선택한 것이 '유대교' 입니다.유대인이랑 유대교를 믿는 사람입니다..유대교만 믿으면 유대인이 되는거죠...이 나라의 국왕이 유대교를 받아 들이면서 전 국민이 유대인이 됩니다..그리고 이 나라는 망합니다...패망 이후 이슬람 세력에 쫓겨 동유럽으로 이주합니다..그래서 동유럽에 유대인이 비정상적으로 많았던거죠...오히려 이스라엘 멸망하고 다수의 유대인이 북유럽과 스페인 지역으로 이동을 했는데..어떻게 동유럽에 유대인이 저렇게 많이 있나?? 이 해답이 풀립니다....이 들이 지금 전세게에서 두각을 나타낸 유대인의 조상인거죠...생김새로는 백인과 다를바 없는...
제가 좋아하는 스칼렛요한슨,아이슈타인,에디슨,뉴튼,록펠러,로스차일드,레닌,마르크스,스탈린,샤갈,등 헤아릴수 없는 많은 세계적인 위인들이 이 '하자르 왕국' 의 후손들입니다..아브라함의 피 한방울 안 섞인...ㅎㅎ 이들이 그 유명한 '아슈케나지 유대인'입니다..이들이 현재 이스라엘의 다수를 점하고 정치,경제적 실권을 장악하고 있습니다..정통 아브라함의 자손인 팔레스타인 인들을 저리도 핍박하는 것은...진짜에 대한 멸시와 열등감의 발로라고 볼수가 있죠...세계적인 영화,방송,언론,곡물회사,석유회사,금융회사 등 지금도 지구촌의 경제를 쥐어짜면서 엄청난 부를 더 늘려가고 있죠... 이스라엘 내에서도 정작 아브라함의 핏줄인 '세파르디 유대인' 이나 사마리아인은 소수입니다....
세파르디 유대인이나 사마리아인들은 이슬람에 대해 거부감도 적고 잘 어울립니다..문제는 저 가짜 유대인이 문제인거죠...이들의 숫자가 어마어마 하다보니...실질적으로 이들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나 진실을 밝히는 일들이 점점 어려워 지는 거죠...이스라엘 내에서 이 문제를 제기하다가는 언제 골로 갈지 모릅니다...히틀러가 유대인을 그렇게 증오하게 된것도 ...가족사도 있지만..그 시절 독일을 장악하던 유대계 때문에 그렇습니다...그 유대계들이 1차 대전후 바이마르 정권의 대통령,장관,관료 사회를 장악해서 부를 축척합니다...이미 히클러가 정권을 잡을 당시 독일 지도층이라 불리우는 관료,의사,판,검사,변호사,과학자,교수 층의 3-40% 가 유대인으로 채워집니다.엄청나죠./.그리고 나치당의 가장 숙적인 공산당의 대부분을 유대계가 장악했고...그래서 공산당 숙청시 많은 유대인이 희생당하게 되죠..그리고 그 들의 부를 빼앗아야지만...군비확장 및 독일 재건에 유리했으니까요....우리가 비판하고 알아야 할 유대인인 한 마디로'아슈케나짐' 이라고 불리우는 이 백인계 유대인입니다...시오니즘이 태동하기 전 이미 팔레스타인 지역에는 수많은 진짜 유대인들이 무슬림들과 잘 지내고 있었죠..물론 다수의 유대인이 이슬람으로 개종했지만...이슬람으로 개종하면 아무리 유대인이라도 유대인이 안 되는거죠... 그렇게 많은 유대인이 사라졌는데...동유럽에 수백만의 유대인이 존재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2차 대전 당시 유럽 전체의 유대인의 숫자는 4백만...그러나 나치에게 죽은 유대인이 6백만이라는데?? 엥 2백만은 어디서 났는지?? 그리고 수많은 유대인이 그 전에 팔레스타인 지역으로 미국으로 건너갔죠...실질 2차 대전에서 희생도니 유대인 숫자를 많아야 60만 정도로 봅니다..오히려 집시나 독일의 장애인,공산주의자,동성애자들이 더 많이 죽었죠...어디에도 이들의 희생에 대해서는 보상도 이야기도 없죠...전후 독일이 유대인에게 보상한 보상금 중 대부분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모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