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병들을 위한 맵이네요.
특별한 레볼루션 효과도 없고, 일정시간마다 기차 지나다니는게 끝인데
로커작전과 메트로에 비해서 보병들을 위한 샛길이 엄청 많습니다.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잘 잡힌 맵입니다.
각 진영마다 주력전차 2대가 주어지는데, 주력전차가 그렇게 큰 힘도 못 쓰는 맵입니다.
위에 언급했듯이 샛길도 많을 뿐더러, 건물도 많아서 오히려 주력전차가 신경을 더 써야되는 맵이기도 하고요.
트레일러를 보아하니, 네이발 스트라이크 DLC 맵에서 진 미군은 후퇴, 퇴로를 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설정인데
왜 북한이 나왔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혹여나 파이널 스탠드의 시발점이 될 수도...
아니면 배틀필드4 세계관의 설정이 미국vs(중국+북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