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셋하고 다시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ㅜㅜㅋ
다시 하려니 솔직히 지루해서... 속도가 잘 안나네요
그냥 하려니까 하기 싫어져서 재밌게 해보고 싶어서 너즐록 플레이를 하기로 했습니다.
도로에서 처음 만난 포켓몬은 반드시 잡기(죽으면 다시는 못잡음)
기절상태에 빠지면 박스에 넣어두기
이정도로만 하고 있어요 ㅎㅎ
첫번째섬만 클리어했는데 ㅜㅜ 벌써부터 무덤으로 간 애들이 3마리나 되네요;;
맨 처음은 묘원에서 잡은 고오스...
두번째는 망기
세번째는 나름 파티에서 레벨이 높았던 슬리프....
소질이 없나봅니다 ㅜㅜ
특히 레드카드 쓰는 트레이너는 힘들게 잡았어요 ㄷㄷㄷ
암멍이 스텔스록이 그렇게 무서울줄이야 ㅜ
최대한 안죽게 하려고 용을 쓰면서 하니 나름 스릴도 있고
그냥 하는것보다 더 재밌는 것 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