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왜죠
게시물ID : soju_206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뒷동네
추천 : 1
조회수 : 24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4/24 02:00:31

어휴 그냥 한숨에 모든게 다 썩여서 나오네요

한심한 내 지금의 삶과 원치않았던 수술에 대한 쓸때 없는 자책과 왜 이러고 있는 지에 대한 짜증과 이러다 나이먹고 아무것도 못할꺼라는 불안감, 앞도 안보이고 한 숨은 날로 깊어지고 늘어나고

어휴 이게 22살의 모습이 맞는지에 대한 궁금증과 20대 중반의 형,누나들과 같은 그런 고민을 해야되는 내 모습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