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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의 이순신? 한민족 유일의 소드마스터 가 있소이다.
게시물ID : humordata_8932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루롱
추천 : 8
조회수 : 125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10/15 20:38:43
*정승룡 장군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존경존경)

여러분은 삼국지 의 관우나 여포 같은 인물이 한국에도 있다는걸 아시나요
지 인 용을 갖춘 한국의 장수 는 많이있습니다. (흐믓) 
제가 지금 소개시켜드릴 인물은 오직 무 하나로만 전장을 지배했단 장수
고려의 소드마스터 척준경 흔히들 역사 오덕들에 의해 척미네이터 소드마스터 척
이라 불리며 그 의 업적을 보시면 이해하시게되겠습니다요~
내용은 불펌 (꾸벅꾸벅 좋은건 같이봐요~)
1.국경선까지 내려온 여진족들을 토벌하려 임간이라는 장수가 군사를 이끌고 돌격했으나
오히려 대패 하였다 . 그러나 추원 별가였던 척준경은 '홀로 적진에 돌격하여 적장을 참살,
200여 명의 포로들을 도로 빼앗아왔다.
2.윤관의 여진정벌시 식성에 웅거하여 나오지 않는 여진족들에게 척준경이
'방패와 검을 든채 단기로 진격하여 성벽을 기어 올라 적장을 참하여 성문을 열었다..
3.윤관과 오영청이 8천의 군사를 이끌고 가다가 5만에 여진족에게 포위당하여 
10여명만이 남아 목숨이 풍전등화와 같은 상황이 되자
이에 척중경이 10 여명의 용사를 모아 수만 군사에게 돌격해 10여명의 적군을 참살하고
적장을 활로 쏘아 죽이니 이에 힘입어 지원군이 도착하자 윤관을 구출해냈다.
4.여진군사 2만명이 침입해오자 모든 사람들이 성에서 수비를 해야한다 하였지만
척준경이 나서 말하기를 출전하지 않으면 군세가 더욱 커지고 우리군의 양식은 다할 것이니 
나가 싸워야 합니다 " 라고 말하고 결사대 100여기를 이끌고 돌격하니 적장을 참하고
적군을 패퇴시켰다.
5. 척준경이 방어하고 있던 성이 여진족에게 포위되자 
"일반 군사의 헤진옷과 방패를 들어 야밤에 홀로 적직을 돌파하여 지원군을 끌고오니
여진이 패퇴하였다.
출저 =http://blog.naver.com/wg0719?Redirect=Log&logNo=20054760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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