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오유에 올라온 도복순이라는 bj의 방송을 잠깐 보고 웃었네요.

재미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재미의 대가로 풍선을 주면 제가 호구인 거 아니잖아요?

별풍줄테니 나랑 만나줘.나랑 자줘. 뭐 이런 거 아니면 그닥 병신같진 않은데...

그리고 방송하는 사람들도 나 좋아서 하는 방송인데 풍선 주면 받으면 되고

풍선 받으려고 벋는다거나 하는 거 아니면 별창이라는 칭호 자체가 정말 말도 안되는데요?

그리 따지면 연예인도 마찬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