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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상승의 배후 노무현.. 그래서
게시물ID : humorbest_2061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식...Ω
추천 : 112
조회수 : 2273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07/07 19:09:05
원본글 작성시간 : 2008/07/07 17:59:01
1) 노무현 정권때 기름한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얼마나 기름 펑펑 소모하도록 만들었는지 봐라.

"노무현 정권, 1500톤급 이상 최신예 함정을 무려 10척이나 건조? 더 락 번호 238723 | 2008.07.07 IP 221.140.***.59 조회 45  노무현 정권 당시에는 해군력 증강 뿐만이 아닌...
연안해역을 감시,정찰하는 해경 경비함또한 많이 진수 되었습니다.

해경의 3천톤급 "태평양 시리즈" 경비함은 총 7척이 건조 되었는데......
이중 태평양 5호 부터~태평양 8호까지.....총 4척이 노무현 정권때에 건조된 것입니다.

태평양 시리즈는 1994년 3월에 처음 건조 되었습니다. (태평양 1호 3,268t)
태평양 2호는 1998년에 건조.
태평양 3호는 2002년에 건조.
10년이라는 기간동안 3척 밖에 건조하지 않은 3천톤급 태평양 경비함을 

노무현 정권은 무려 4척이나 건조 하였으니....
정말 너무나도 대단한 정권 입니다.

1500톤급 9척(제민 시리즈)
제민 1호는 1986년도에 건조 되었습니다. (2,106톤)
제민 2호는 1996년도에 건조 되었습니다. (2,246톤)
제민 3호는 1999년 6월 10일에 건조 되었습니다. (2,250톤)
제민 5호는 2001년도에 건조 되었습니다. (2,200톤)
제민 6호는 2004년도에 건조 되었습니다. (2,200톤)
제민 7호는 2004년 12월 21일에 건조 되었습니다. (2,800톤)
제민 8호는 2005년 10월 25일에 건조 되었습니다. (2,800톤)
제민 9호는 2006년 6월에 건조 되었습니다. 
제민 10호는 2006년 12월 19일에 건조 되었습니다.
제민 11호는 2008년 4월 16일에 건조 되었습니다. (사실상 노무현 정부가 건조한 것임)

즉 제민 6호부터 ~제민 11호까지.....무려 6척이 노무현 정권때 건조된 것입니다.

제민 1호가 1986년도 전두환 정권 시절에 건조된 것이니.....

노무현 정권 5년동안 6척을 건조 했다는 것은....
정말 그 어떤 정권때보다 EEZ 수호, 해군력 증강에 앞장 섰다는 말이 됩니다.

노무현 정권은 대형화된 해경 함정을 많이 건조 하였습니다.

해경 함정이 대형화 되어야만... 불법 조업을 일삼는 중국 짱개들을 강력히 퇴치, 나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경제파탄을 불러온 정권에서 이렇게나 많은 해경 함정을 건조해 내다니........

과연 한나라당 조.중.동 이명박+박근혜 정권 말대로 경제파탄을 불러온 정권이 맞는 것입니까 ?
그 어떤 정권 보다도 군사력 증강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런 정권보고 좌파다, 친북정권이다. 빨.갱.이 정권이다.....
한나라당.조.중.동 이명박+박근혜 정권은 온갖 폄하와 왜곡을 서슴치 않았지요.
노무현 정권이야 말로 진정한 실용주의, 보수를 실현시킨 역대 최초의 정권이었다고 
전 생각 합니다.

이런 정권이 다시금 탄생 할 수 있을까요 ?

군사력 카페


2) 그에 반해 기름 절약에 앞장서는 현 정부 만쉐이. 

軍, 교육훈련 등 축소 
초 고유가 시대 대처위해   [2008-07-07 오후 4:31:00]                                             
  
군(軍)이 초 고유가시대에 대처하기 위해 유류 소비량이 많은 교육훈련과 장비 동원을 최대한 줄이기로 결정했다.
이상희(李相憙) 국방장관은 7일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육·해·공군 참모총장과 국방부 관련 국·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초고유가 대응 군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에너지 절약과 관련해 전투준비태세, 교육훈련, 장병복지 및 운용 등 3개 부분으로 나누어 단계별 통제 방법과 세부적인 행동 지침들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국방부와 육·해·공군은 유류 절약 목표를 당초 11%에서 14%로 높이기로 결정하고, 전투준비태세는 현행 1단계를 그대로 유지시키지만 교육훈련은 에너지 절약(1~4단계)의 최고단계인 4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육군은 야외기동 훈련을 3분의 1 수준으로 유지하고, 해군은 훈련 횟수를 27%가량 줄이며, 공군은 비행시간을 축소하는 대신 시뮬레이션 훈련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여름철 에어컨 실내 온도는 27도를 유지하고, 온수를 이용한 장병들의 목욕은 주 1회로 제한하기로 했다. 관용 및 개인차량은 2부제를 시행하고, 관용차량의 운행은 30%를 줄여 운영하기로 했다. 
국방부와 계룡대 육해공군 청사 등의 승강기는 4층 이하로는 운행을 금지하고 5층 이상은 격층으로 운행하기로 했다. 
육·해·공군 등 각군은 이 같은 방침을 8일부터 실천해 나가기로 결의하고, 이날 회의 내용을 지휘계통을 통해 전부대에 곧바로 하달했다.


3) 이건 뭐
보수 보수 하는 것들 시대는 늘 군대가 말만 빡세고 훈련은 없고
빨갱이 빨갱이 욕듣는 시대는 어찌된게 별별 훈련을 다 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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