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르륵 아재들에게 (발등에 불 떨어지니까)(멍청하게) 사과하는 여시들 보면서 지금 오유가 깔깔댈 때는 아니라고 봐요. 왜냐면 여시들은 지금도 오유에 대해서는 전혀 사과할 생각도 없고, 스르륵에게 사과하는데 끼어서 웃고 있는 오유를 보면서 오히려 더 상종못할 집단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잖아요.
계속적으로 여시 차단 및 오유가 받은 피해에 대한 강경한 사과 요구가 있어야 합니다. 오유한테 사과하지도 않았는데 '용서할 생각 없다'라는 말이나 꺼지라는 말 등을 하는 건, 유효한 공격 한 번 제대로 해 보지도 못하고 주변 환경에 묻어가는 커뮤니티라고 자인하는 꼴 아닐까요?ㅠㅠ
끈을 풀어 낸 갓을 엉거주춤 다시 써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여시 능욕도 꿀잼이고 여시에 대한 성토도 좋지만 저희는 이 싸움의 한 축이에요.ㅠㅠ 방관자로 물러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