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학교는 평범하지는 않은 공고입니다

불과 2시간전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조를짜는 방식이 희망하는 조장이 1명씩나와 총4명의 조장이

가위 바위 보로 2명의 조원을 뽑고 나머지 2명씩은 제비뽑기로 뽑는방식 이였습니다

저는 제비뽑기를 노렸고 팀이 될려던 친구들과 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팀명을 짜고 팀구호를 준비하던때에 혼잣말을 한게 화근이였습니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우리조의 제비뽑기가 이렇게 잘될리없어....했다가

친구가 듣고 이친구는 전의 덕밍아웃할때 옆에있던친구였습니다 

친구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덕후새끼 

네 이정도면 뭐 무난했습니다 그러다가

팀명을짤때 한명을빼고 다김씨였는데

또 모르겠지하고 이중에 한명 박씨가있다 어때 했다가

알아먹은 숨덕이 만천하에 알리고다니고 그렇게 저는 또한번 

예전에 있던 일을 모르던친구까지 제가 덕인걸 알아버리는 불상사가...





아 재미없네

2시간전만 해도 부끄러워서 얼굴빨개지면서도 웃으면서 드립쳤는데

죄송해요

재밌을줄 알았는데 제 글솜씨가 부족하네요

급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