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oju_20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othing★
추천 : 0
조회수 : 116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04/12 00:18:57
나이 26 키 185/74 평범한 몸매의 소유자
연애경험 5번 있는데
오늘 공부하다 말고
노트 한장 꺼내서 써내려갔습니다
내가 뭐가 부족한가부터 해서
어디서 부터 잘못되었는가까지.
결국 가장큰 문제는 취업 둘째는 몸매로 정해지더군요..
물론 개인적인생각이니까 나머지 성격 및 다른것들은 배제하였죠.
술한껏마시고 와서 컴퓨터 놋북쪽 댓글좀 쓰다가 이렇게 글 남기네요
화가나네요 이제 제 자신한테
뭐가 모잘라길래 제가 이렇게 되었는지.
한때는 자신 있었지만
지금은 자신이 없고 오히려 우울하기만 하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