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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건의 아이 아빠 입니다.
일요일날 검사받고 내일 아이대리고 보건소 가서 검사결과 확인 받아야 하는데
이미 검사부위 크기가 12mm네요 (집에서 자로 체크)
9mm까지는 음성 10mm부터는 양성 그것도 문방구에서 파는 자로 대충 재보고 체크(검사한 부모들의 공통된 얘기)
아직 보건소에서 양성이란 말은 안들었지만 자가체크로 이미 기준치를 넘어 가슴이 메어지네요,,
내일 음성판정 받아도 자비로 큰 대학병원가서 재검사 받아야 할것같네요,,
이번사건을 격으면서 아 왜 대한민국에서 살지말아야 하는지 또한번 느끼네요.
아들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