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체내에 누적 됩니다. 누적량이 많아지게 되면 몸에서 이상 신호를 보내는 자각증상이 나타납니다. 지금 일본에서는 자신의 몸에 이러한 자각증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매우 많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편서풍의 도움을 받는다 하더라도 전세계에 퍼진 후쿠시마산 방사능과 일본산 농수산물 섭취 등으로 인해(MB정부에서 일본산 농수산물 수입을 막지 않고 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몸안에 방사능이 누적 되면서 자각증상을 보이게 될 지도 모릅니다. 시나브로 우리의 몸에 침투하고 있는 방사능... 이것이 진정한 공포가 아닐까요? 출처 :
http://blog.naver.com/looseends/3012135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