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질겜 하고 전쟁나면 재밌겠다 하는 똘추들은 어차피 진짜 전쟁나면 콧물 피눈물 오줌물 질질 흘리면서 남들 걱정해주는것보다 500배는 더 덜덜 떨고 두려워할테니깐.. 걱정을 마세요 어차피 총대 우리가 매지 촏잉 중고딩이 맵니까? 걔네들도 군대가면 인식 바뀌고 그 전엔 안바뀌어도 이리저리 피난이나 다니거나 할테니깐 신경 쓰지 마십쇼;;
태평성대에 2년 군대갔다와서 전쟁영웅이라도 되는듯이 글 올리는 사람들도 이제 좀 그만 합시다.
솔직히 제가 다 쪽팔립니다
진짜 베오베에 나대지말라고하면서 더 나대는 글 보고 손발 오글거려서 견딜 수 없어서 ㅋㅋㅋㅋ 무슨 사자일병 구하기인가ㅋㅋㅋㅋㅋ
당연히 미필자보다 전쟁이란것에 대해 "간접" 경험이 더 많은건 사실이지만요 간접경험자들이 거의 6.25사변때 죽다 살아난 사람처럼 얘기를 하니깐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