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정도 된 게임으로 추정 되고
영어로 되어있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판타지 + 몽환 스러운 느낌이였고
게임의 목표는 알수가 없었습니다. (모두 영어라서...)

대략 주인공이 있고 주인공이 돌아다니면서 몬스터를 피하고 아이를 모으는 게임인데
아이를 모으면 아이가 쫄래쫄래 뒤를 따라옵니다.
어떻게 해야 승리 하는지는 모르겠고요.

게임 선택 화면이 책이 펼쳐지고.
선택지를 선택할때 키보드로 이동 했던 기억이 있는데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

3D 게임 처럼 보였지만 캐릭터만 3D 였고, 메이플 스토리 같은 형식의 게임이였다는 사실 밖에 기억이 나지 않네요.


혹시 이 게임에 대해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