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부터 데자뷰현상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어떤일이 일어 났는데 어디선가 느껴본듯한 그런 느낌적인느낌

과학자들은 뇌의 일시적 손상에의한 증상이라고 하던데.. 나는 좀 다르게 생각하고 데자뷰 현상이 뚜렷하게

왔었습니다.

예측을 했다고 해야하나요 제가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얘기를하다가 무심결에 창밖을 보다가 축구를

하는것을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분명 있었던일 같은 느낌이들었고 머릿속에서 그다음 상황이 예측이 갔습니다.

그 제 머릿속에서 축구를 하는애들중 한명이 공에맞고 넘어지고 그공이 골대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제

머릿속에서 느껴졌달까 생각이났다고 해야할까 그래서 친구들한테 말하려고 하는순간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소름끼쳤어요 근데 그땐 그냥 저냥 소름끼치고 말았는데요

이번에 데자뷰라는 영화를 보면서 생각해본건데 데자뷰현상에대한 이런 가설은 어떨까요

사람의 뇌속에는 과거에 있었던일(전생포함), 현재 ,미래에 있을일(후생포함) 이렇게 있는거죠

사람의 뇌는 사용할수있는용량이 최대 20퍼센트 정도라던데 그이유가 과거미래 기억 때문인거죠

가끔 미래나 과거 일이 꿈이나 충격으로인해 지금현재의 기억속에 들어오게 되는것이고

그때문에 데자뷰 현상이 일어난다 라는가설 입니다. 그냥 대충써봤어요 여기까지 읽으신분 

끈기와 인내에 박수를 쳐드리고 6개월안에 여친이 생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