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했던건데.. 마우스는 가는 손모양이고 처음 시작하면 거대한 구멍에서 몬스터가 한 마리씩 나오구요 음..일꾼이라고 해야되나? 고블린같이 생긴 일꾼으로 땅 클릭하면(선택된 땅은 얼음같은 색으로 변했어요) 땅을 파면서 영역 확장하고.. 휠을 돌리는거였나.. 어쨋든 휠을 돌리면 자신이 선택한 몹이 보는 시야로 볼 수도 있고.. 땅을 파고 닭장을 지으면 몹들이 와서 닭도 잡아먹고 고문실 지으면 전투 후에 포로 잡아서 고문도 했어요. 시점은 롤같은(3인칭이라고 하나요?)시점이예요.
옛날 초딩때 했던건데 컴이 바뀌면서 어느순간 지워졌더라구요.. 다시 하고싶은데 무슨 게임인지 전혀 모르겠음 ㅠㅠ
진짜 인상이 깊었던게 닭장지으면 몹이 알아서 와서 닭잡아먹고 고문실 지으면 몹 고문하던거였는데.. 휠 돌려서 1인칭으로 보면 고문하는게 다 보이고..(바퀴에 묶어서 돌리면서 물속에 얼굴 넣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