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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땀한땀 모아 온 일베의 오유 산업화하는 이야기[BGM]
게시물ID : sisa_2063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48/23
조회수 : 2089회
댓글수 : 44개
등록시간 : 2012/06/04 16:22:31
http://pds23.egloos.com/pds/201205/11/54/Amazing.swf

거짓말이 계속되면 어느순간 그것이 사실처럼 받아들여지게 됩니다 특히 타사이트 회원분들이나 오유 신입분들께는 이 현실 (오유와 일베의 충돌)이 마치 사실마냥 받아들여지고 둘다 ㅂㅅ처럼 비춰지더군요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타사이트에서 오유를 헐뜯는 글을 봐도 분개해서 그 자리에서 폭언을 일삼으며 비방하거나 욕으로 도배를 하지는 않습니다 얼마전 뽐뿌 사건도 그렇고 최근 이종으로의 일베인들의 진출 그리고 가장 최근 루리웹까지 이들이 진출하지 않는 곳 그리고 선동글이 올라오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활동영역이 넓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타사이트에서 오히려 제 집 안방마냥 더 큰 목소리를 냅니다 쫓으면 배척했다 뭐라하며 사이트에 욕설과 비방으로 도배를 합니다 이것이 일베의 선동이요 산업화요 그들이 바라는 것이 아닐까요? 그들은 호시탐탐 기회를 노립니다 자신들을 건드려 분개의 사유를 정당화하고 충돌하여 이겨서 소위말하는 정신승리로 이끄는 것. 타사이트에 비춰지는 것처럼 오유는 일베와 서로 헐뜯으며 싸우지 않습니다 소위 언급하는 먹이도 주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일방적으로 남의 집에 와서 횡포를 놓고 시위를 합니다 자신이 소속되어 있는 카페나 커뮤니티는 지키고 싶은 것이 누구나의 본능이요 애착이 아닐까요? 오늘은 일베와 싸우는 오유를 ㅂㅅ이라 하실지 모르겠지만 내일은 당신이 머물러 있는 사이트가 표적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해 두시길 거듭 부탁드립니다(_ _) 또한 위 자료는 계속 업데이트 예정 중이며 일베가 아닌 당신이 아는 가장 좋아하는 사이트에 올려 사전 피해 예방에 힘쓸 것을 거듭 부탁드립니다(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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