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북한이 GPS교란을 막 하고 있다고 언론에서 나오다가..
갑자기 '비전향 장기수'가 정보를 넘겼다고 나왔죠?
고정 간첩들이라며 난리가 났었는데...
비전향장기수 아니래요. 전향한 장기수...
같이 잡힌 사람도 그냥 교포가 아니라
군납업체에서 근무했다나? 그래서 사업 거래 트기 위해 한 범죄같은데 무리하게
간첩으로 공안몰이 하는것 아니냐는식의 보도가 오늘 한겨레신문에 나왔어요..
흠..
통진당 선거부정사태를 수구언론이 종북 '마녀사냥'으로 완전 바꿔버린 와중이라..
정말 요새는 뭐가 진실인지 헷갈립니다.
----------민언련에서 나온 오늘자 신문 모니터 자료입니다.-------------
검․경 ‘공안몰이’ 노린 의도적 ‘오보’?…부풀리는 <조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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