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전해 내려온 이야기인데 푸드파이터들처럼 주인공이 먹는것을 주특기로 여행을 하는 이야기입니다.
지금보면 많이 먹는 경쟁은 단순히 재미로 하지만 그때는 아마 자신들의 소원이기도 했을 겁니다.
비록 유명하지 않은 이야기이지만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듯?
이 이야기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