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츠으"님의 "한강르네상스 재검토" 글을 읽으니 문득
작년 6월에 쓴 글이 생각나 올립니다.
더군다나 "개변소"가 쉴드치고 있다하니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저의 글은 무개념이니 그냥 편하게 읽어주시면 되세요.
제가 읽어도 유치뽕이네요..ㅋㅋㅋ
---------------------------------------------------------------------
듣자하니, 아니 보자하니....
동물들을 학살, 그 껍질을 벗겨 몸에걸치니 그걸 자랑이라고 가슴 벌렁인채
쑈를 했다들었소이다만...일반 시민들은 근접치도 못했다하오~!!
장난질 그만 치고 새빛둥둥섬에 대한 활용방안을 내 놓을테이니....
당신은 그냥 보고만 계시오..왜냐하며 7월 이후에는 그짓거리도 못할것 같소이다.
새빚쥐똥 교도소로 활용~~~~!!!
친일매국부역질과 숭미찬양으로 일색하며 대한민국을 도탄과 망국으로 빠트린 넘들.
그넘들을 잡아 넣어 죽을때 까지 가둬놓을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