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북을 12년 2월 말 쯤에 구입했습니다.
위 사진이랑 똑같은 Z330 인데요
제가 사용하다가 조금 테두리쪽이 너덜너덜해서 걸리적거리길래 그냥 깨끗이 스티커들을 다 뜯어버렸습니다.
그러다 이제 슬슬 데스크탑으로 바꾸기 위해서 울트라북을 중고로 처분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스티커들이 정품인증인가? 쨌든 되게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그걸 그땐 왜 몰랐을까....
어쨌든 스티커가 정확히 뭘 뜻하나요? 중요한가요??
그리구 스티커들이 없으면 가격에 영향을 미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