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잘라 말씀드릴게요 저도 초딩 2학년때부터 6년동안 쵸티형들 좋아해왓어요 지금도 물론 마찬가지구요 제가 가장 인상깁게 들었던 노래는 4집의 아이야 엿구요 그 이유가 무엇이냐면 아이야라는 이 노래는 아무래도 락과 오케스트라와 랩의 조와가 완벽히 이뤄진 그당시로는 보기드문 대작이엇거든요
처음시작하는 부분의 모짜르트 교향곡 간주에 중간부분 우혁이형의 거친 락의 리듬을 가미한 랩 그리고 끈나는 부분에 락 오케스트라의 별미라 할수있는 타야형의 흐느끼는 듯한 멋진 발라드 보컬 그리고 뒤이어지는 경렬한 아이야의 외침 들을수록 죽음이죠
그때의 그 광끼어린 멋진 열정은 아직도 건재하고 잇죠 그것이 지금 희준이형의 락이라고 할수 잇읍니다. 몇몇 생각없는 안티들은 희준이형이 립싱크한다고 뭐라뭐라 해대는다 락에는 립싱크가 필요합니다. 새로운 락스타일에서 댄스는 필수조건 이기 때문 입니다. 솔직이 춤을 안추면 얼마나 썰렁하겟어요 클릭비나 희준이형이나 전부다 춤을 추면서 하니까 열정이 사는겁니다. 하물며 하루 오이3개만 먹고서도 연습실도 나가지 않고 레코딩만 하던 초인적인 집중열을 발위했던 휘준형입니다.
비틀즈? 엑스재팬? 히데? 메탈리카? 서태지?
다 필요업어요 비틀즈는 뭐이제다 뒤질날만 손꼬바 기다리는 늙다리들 뿐이니 타야형을 비롯 JTL형들상대가 될리가 없고 문제는 희준이형이 잡고있는 락계가 문제인데 엑스재팬? 이것들은 락을 한다는 것들이 춤은 안추고 기타랑 드럼만 열라 쳐대더군요 게다가 화장은 또 완전히... 드럼은 옷도 벋고 치더군여 아주 말하기도 싫습니다 변태들이 분명합니다... 아니 락을하면 그 뜨거운 열정을 온몸으로 표현하기위해 기타는 팽개쳐놓고라도 춤을 춰야 정상아닌가요? 근데 그들은 그런게 전혀 없더군여 락에 필요한 정신상태가 썪어버린거죠 제일 재수없는놈들이 바로 이 엑스재팬이란 들입니다 또다른 일본놈들로 히데란 넘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얼굴에 화장을 한게 사진을 보니 완전히 맛이간거 같더군여 메탈리카 이것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춤을 안추더군여 라이브라는데 노래듣는가 꾸역꾸역거리는게 역겨워서 듣다 꺼버렸습니다 하긴 미국들이 다 그렇지 안그래요? 엑스재팬 다음으로 재수없는 놈입니다. 서태지 이새리는뭐 그래도 예전에 좀 놀았던 경험이 있지만 지금은 솔직히 말해 삼류아니겠에요 희준이형 상대 당연히 안되죠 저번에 신문에서도 서태지보단 희준이 형이 뛰어나다고 인정했구요 초라한 져 이새낀뭐 그래도 한국넘이니까 봐주기로 하죠 희준형이 위에 설명한 넘들을 존경한다고 한것은 락을 질머지고 나서는 형이 저넘들이 나이쳐먹어서 죽을날만 기다리니 불쌍해서엿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