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30대 여자가 남편이 수형중일 때 주점에서 일하다가 주점단골 남자를 알고 내연관계로 발전 그 남자한테 용돈도 받고하다가 여자 남편이 출소 남편이 둘의 내연관계를 눈치채고 30대 여자는 단골남자 한테 성폭행 당했다고 고소장 그리고 취하하는 대가로 2000만원 뜯어냄 하지만 그 이후에도 남편은 단골남자 찾아가서 행패 빡친 단골남자 여자랑 그 남편 무고죄와 공갈죄로 고발 여자는 지난해 12월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실형 면제 남편은 실형 선고 근데 항소심에 남편 유리하게 이번에는 단골남자에게 상해죄로 고소 2009년 9월에 단골남자한테 뺨을 맞아서 이가 부러졌다고 하는데 억울한 단골남자는 여자 무고로 다시 고소 판사 여자에게 징역 6월선고 요약: 천하의개씨발보슬아치년이 지 남편 출소하자 내연남을성폭행으로 억울하게 고소 합의금 2000만원도 뜯어내고 행패 단골남자한테 무고와 공갈로 징역이랑 집행유예 먹고 항소심에 지 남편 유리하게 상해죄로 고소 하지만 사실무근 근데 남편새키랑 도끼 들고 주점 사장한테 찾아가서 단골남자가 폭행했다고 허위진술 하라고도 함 좌표:
http://news.nate.com/view/20111016n02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