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자전거타고 한강 신나게 달렸는데..
뒷 바퀴가 빵꾸나버렸네요.ㅠㅠ
우울한 마음에 사진이나 올립니다.
설악산 흔들바위 근처에서 찍은 울산바위입니다.
먼 울산에서부터 달려오느라 수고했다.
설악산 입구에서 만나 무등타는 꼬마.
부자에 초점을 맞추려고 했는데 가까이 가다가 눈치보여서 도촬했어요.
그래서 초점도 구도도 다 FAIL.......
설악산 신흥사 청동좌불상.
사람들 안보이게 찍으려고 무던히도 노력했드랬죠.
설악산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낙산해수욕장에 들러 찍었던 해변.
통통배가 떠다녀서 찍어봤어요.
아직 현상 안한 필름들이 많은데....현상하려니 귀찮아서 썩고 있네요.ㅠㅠ
나중에 또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