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FTA다 북한을 압박하는 미국이다 그런식으로 반미 감정이 확대되고 있네요.. 게다가 이젠 대통령과 장관까지 합세해서 미국에 정책에 반대합니다.. 특히나 경제적으로 자유롭고 싶어합니다.
근데 한번 생각해 봅시다.
한국을 이끄는 엘리트층은 다 미국 유학 출신입니다.
그들이 과연 미국에게서 등을 돌릴까요?
특히 미국의 교육은 독립할떄부터 주 교육책은 미국식 세뇌교육입니다. 온 세계에서 온 이민자들을 미국인으로 만들기 위해서 즉 그들의 생존을 위해서 발전한 교육이 바로 세뇌교육이죠,
세뇌라 하면 이상해 보일지 모르겠지만, 만약 그들이 자유분방하게 교육을 시켰다고 보십쇼 지금의 미국이란 없었습니다. 미국 학교들은 이민가정의 미래 즉 2세들을 진정한 미국인으로 만드는 양성 기관입니다. 아무리 유학생이라 하더라도 이런것에 영향을 받지 않을까요? 지금의 한국의 엘리트들도 많은 수가 유학파이고, 토종 엘리트도 많습니다. 하지만 과연 토종엘리트들도 자식들을 한국학교에 보낼까요? 요새 유학가는 사람 엄청나고 외화낭비에다 머다 그러는데 정말 유학많이 갑니다 특히 미국으로,,, 그들이 성인이된 10년 20년후에는 아마 더 친미적인 한국이 되겠죠 미국은 정말 엄청난 나라입니다.
그들의 정책이 싫어서 반미 외치지만, 문화적으로 보면 정말 대단한나라입니다. 그런 나라에서 살다온 유학생들이 과연 ... 반미를 외칠까요?...
그리고 하도 부시가 나쁘다 나쁘다 해서 곰곰히 생각을 해봤습니다. 공격적이고 강력한 외교의 부시를 과연 지네 나라사람들이 싫어하겠냐 이말입니다. 만약 우리입장에서 우리나라 대통령이 그렇게 세계에 으름장 놓고 그런식이면,세계의 경찰노릇한다고 하면 국민들은 정말 그걸 싫어할까요>? 하지만 따른 나라 입장으로보면 항상 그나라 말을 들어주고 굴복해야하고 공격받기때문에 반미를 외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