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웹은 아니였던 거 같고 베도 웹툰이였던 거 같아요 이름들은 하나도 기억 안나고 주인공은 남자였고 바를 운영합니다 검은 머리였던 걸로 기억하고... 젊은 사장이에요 어떤 인형을 주워왔는데 그게 꼬마남자 애가 되어서 생기는 에피소드였는데 그 꼬마남자에는 왕처럼 말하는? 뭐뭐 했느냐? 무례하도다! 이런 말투였고 웹툰 그림체도 너무 예쁘고 색감도 반짝반짝 컬러풀 했구요 그 바에 찾아오는 손님들도 개성만점이였고... 음 또 기억나는 건 고양이 인형인지 고양이인지 나오는데 말하는 고양이고 꼬카남자애랑 짝짝꿍 먹고 주인공이랑 같이 살거든요... 바에 있는 바테이블 밑에 고양이가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주고 또 기억 나는 에피는 곰인형인지 무슨인형인데 비였나 눈 오는 날에 길거리 쓰레기 수거하는 곳에 버려져 있었는데 우산을 씌워주고 간 거 ... 하... 왜 제목도 기억이 안나고 주인공 이름도 기억이 안나는지 모르겠네요 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