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이냐? 창조론이냐?
시조새는 이때까지 파충류와 조류로 진화해가는 과정의 생물이라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반진화론자들은 교과서 수정을 요청했다.
즉 시조새는 진화가 되지 않은 즉 창조된 동물이다.
이러한 요구속에 네이처는 결국 항복하였고 우리나라 역시 교과서를 수정을 검토하였다.
허나 몇일후 여론조사를 실시하였는데
무교는 과반이상이 진화론으로 지지했고 종교계쪽에서도 개신교는 14% 천주교는 31% 불교는 46% 진화론으로 지지하였다.
찰스 다윈 선생이 살던 시대때도 종교자들의 탄압을 받으면서 진화론에 대한 연구를 하여 만든 이론인데
이 이론을 일부만 수정한거지 전면 뒤집는것은 아니라고 네이처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