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트럭이 주차되어 있던 SM5를 박고, 바닥이 눈이라 SM5가 밀리면서 제차를 박은 상황 이었습니다.
차를 입고 하면 수리비를 변상 하기로 하고, SM5는 바로 공업사로 가고;; 저도 그렇게 연락처 교환 후 자리를 떠났습니다.
저녁에 덴트집 가서 흠집은 조금 남았지만, 부분도색은 하지 않고 광택기로 페인트 묻은 것 정리하고 2만원 수리비 지불했습니다.
바로 문자와 전화로 수리 내역과 수리비 2만원을 보낼 계좌를 찍어서 보내주었고, 오늘이 3일이 지난 시점입니다.
SM5 수리비도 많이 나올 것 같아서 도색도 안 하고 그냥 타기로 하고 수리비 2만원 청구 했는데,,,,,,,,,,,
오늘 통화 해 보니 사정이 어렵다. 며칠 더 기다려 달라 이러는데...
금액이 너무 작아서 경찰서 찾아 가기도 그렇고;;; 수리비 청구를 강제 할 방도도 없고... 어쩌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