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 넘버원인가? 그걸 보고 자서 늦게 읽어날 줄 알았는데, 의외로 7시38분에 일어났네요;; 시간이 남아서 잠깐 오유를 들려봅니다. 예전에는 하루일과가 오유였는데, 시험을 거치고, 또 수련회를 다녀오니 오유 오는게 귀찮아 지더군요;; 그동안 오유 안하고 뭘했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그래도 과거 오유폐인이었을 때 느꼈던 행복함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다시 오유를 할려고 합니다 풋;; 아직까지 다시 적응이 안된 것 같지만, 익숙해지겠죠..
무플은 민망ㅇ3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