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2208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자튀김친구★
추천 : 0
조회수 : 80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10/16 22:22:29
집이가까워서 그런지
처음엔 몰랐는데, 이 여자얘가 저만보면 웃네요
거리에서 만나든, 버스에서 만나든
장소불문하고 저만보면 미소를 짓습니다. 억지로 모르는척하는거 같은데 제 눈에 딱 티가 나요
그렇다고 쾌활하거나 활발해보이는 것은 아니고
첨엔 모르는 얘인지 알았는데 앨범찾아보니 초등학교 동창이네요
도통 기억이 안나서, 이름만 생각납니다
몇가지 생각해봤는데
제 얼굴이 익살스럽게 생겼다
>>살면서 얼굴이 어둡다는 소리는 들어도 웃기다는 소리는 못들어봄
독특한 의상
>>요것도 아님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