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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570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분위기퀘이커★
추천 : 0
조회수 : 32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0/16 22:39:44
우리엄만 공무원임
엄마친구가 딸이 두명이있는데
우리누나랑 그 엄친딸 두명이랑 나랑
같이 보건소에 독감예방주사맞으러갔는데
주사맞혀주시는 팀장님이란 아줌마가
"어머 예네가 ooo씨 딸이야?
그럼 ㄸㄸㅇ 엄마네 ㄸㄸㅇ 엄마."
씨발 웃을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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