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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 23화 홍준표편. 2라운드 - 오세훈과 서울시장 후보
게시물ID : sisa_1209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나라내겨레
추천 : 0
조회수 : 48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0/16 23:03:59

봉도사
나경원도 오세훈처럼 탈렌트에 불과하다.
나경원은 오세훈과 이미지,정책 똑같다.  
오세훈이 치마를 두룬것에 불과하다.
그런데 당대표로서 나경원을 기를쓰고 돕는 이유는?
나경원이 나올때부터 반대했잖은가?

홍반장
나경원은 오세훈처럼 탈렌트시장은 안될것이다.

김총수
오세훈의 시장직 사퇴를 아무도 권하지 않았다.

홍반장
나와 사퇴안하기로 3번이나 약속했다. 
사퇴하는날 날 찾아와서 5분 만나고 쫓아버렸다.

김총수
한나라당도 홍반장도 말렸는데 시장직을 스스로 관뒀다.
그럼 후보를 내지 말았어야하지 않은가.  
왜냐하면 딴나라당 시장이고, 못말린게 국민들 책임도 아니다.
이 서울시장 재보권선거는 오세훈이 스스로 관두면서 시작된 것이다.
딴나라당에서는 염치가 있으면 후보를 내지 말았어어한다.
이건 야당끼리 싸워어야 한다.

홍반장
재보선때 A당에서 물러났을때 A당이 후보 안내는거 봤냐? 

봉도사
맞다.
정당에서 어떻게 후보를 안 낼수가 있냐...
하지만 딴나라당의 시장직 사퇴 때문에 하지 않아도 될 선거를 다시 치르게 된데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해야 되지 않겠냐? 

홍반장
오세훈이 자기 이미지 때문에 나간것 
그것에 대해서는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김총수
그럼 오세훈이 딴나라에서 내보내고 
국민들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당에서 후보를 세운다면 우리는 후보를 고르겠다.

홍반장
당신 얄밉다.

- 2라운드 정리 
3라운드는 내곡동 땅
4라운드는 BBK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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