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베오베에서 보게된 토스트의 아름다운 자태를 보고 도전했습니다!!
레시피도 넘오 간단했어요
빵은 계란물을 발라주고 치즈+스위트콘섞어서 속을 넣어준담에 베이컨으로 아름답게 말아주기
끝! 호에에에에엥
ㅎㅎ.......
왜 계란물 발라준 빵이 접자마자 갈라지는지 ㅎㅎ....
평소에 사던 베이컨은 얇은게 5~6장 들어있었는데
세일하던걸 샀더니 삼겹살인지 베이컨인지 구분안가는것이 3장 들어있더라구요 ...
고기가 안익엉....불을 살짝 올렸더니 타는데 고기가 안익엉...치즈도 안녹아....
네!! 저는 평소처럼 엄마가 일어나기 전에 증거인멸을 하기위해 음식물 쓰레기통으로 정리하려고 했는데
늦었습니다....
먹고 죽을까봐 못먹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