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이 대한민국 경제를 살렸다는말에 조금 의구심이 들어서 시게 분들한테

여쭤 볼려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승만정권 제 1공화국이 끝나고 제2공화국 장면내각이 들어선후(1960.8~ 1961.5)

이때 부터 인데.

장면내각 전에 우리나라는 미국에 대해 무상원조를 받고있었습니다

그러나 58년 쯤 무상원조가 유상차관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때 장면 내각의 경제 정책으로 경제제일주의를 내세우면서 '경제개발 5개년계획' 을 성안하여 다음해 에 시행하기위해 재원확보에 나섰으나 
 
 박정희 대통령 께서 5.16 군사쿠데타로 좌절이 되었습니다.

이때..... 3.15부정 관련자및 4.19 발포 책임자 처벌문제 등을 처벌하기 위하여 소급임법특별법이 제정되었는데.... 박정희 대통령이 쿠데타를 일으켜서 정권이 붕괴되었다는.....


 후에 박정희 대통령은 정권을 잡으시고 경제개발 5개년을 추진하시면서 우리나라 경제가 살아났다 
하는데

 이때 군사 쿠데타가 잃어나지 않았더라도 

 대한민국 경제는 장면내각의 경제개발5개년 개획을 통해 국가성장을 이룩할수있지 않았을까요?

장면내각을 어부지리로 얻은 정치 권력이라고들 말씀하시는데..

 궁금합니다..

 
질문    장면내각때 박정희의 군사구데타가 없었어도 경제발전이 가능하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