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는 1과는 달리 화톳불에서 쉬어도 적이 무한정 재생되지는 않는다고 하던데요.
그렇다면 소울을 흘린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그 소울을 얻었던 원천(몬스터, 아이템 등)이 다시 재생되나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소울 회수를 못 하는 경우 파밍 한계만 줄어드는 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