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툴 플런지쏘를 친구가 판매처에 아는지인이 있다고하여 대리 구입을 하였는데 뭔가 많이 이상해보여서 사진 올려봅니다. 몇만원짜리도 아니고 백만원정도에 구입한것인데 박스도 없고 쏘를 담는 시스테이너 바닥은 엄청더럽고 쓸려있네요. 친구는 주는데로 들고 나왔고 판매한사람과 전화통화를 해봤더니 원래저렇답니다. 정말 그런가요? 그리고 급한사람이 매장에 들러서 전원코드가 필요하다고해서 저한테 팔 제품에서 빼서주고 저는 이틀있다가 보내준다는데 진짜 기분이 안 좋음
어디에 올려야될지 몰라서 diy에 공구쓰시는분들이 많으니깐 올려봅니다.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