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생일자를 동갑으로 이해를 해야 하는지 아님 동생으로 봐야 하는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합니다.
1. 81년 1월생(학교는 80년생과 같이 다님)이 30살일까요? 31살일까요? 2. 81년 1월생(학교는 80년생과 같이 다님)이 31살이라고 하고 다녀서 동갑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나중에 빠른 인걸 알았을때 어떻게 하실 런지요? 전 81년 1월생(학교는 80년생과 같이다님)은 분명히 31살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당사자 상호 사실을 인지하고 이해를 했다면 괜찮다고 보지만 81년 1월생이 31살이라고 하고 사회에서 지내다가 나중에 알게 되었을 경우 이건 상대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는 행동이라고 생각 됩니다. 여러분의견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