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한복 입고싶어서 찾아보는데 덜덜덜.. *이킴, *슬 전부 직장인인데도 사기엔 너무 비싼 가격인거에요ㅜ
그래서 폭풍 검색해서 치마를 2일만에 만들었어요. 미싱 초보라 박았다가 다시 뜯고ㅜ 인터넷 검색 하다 지쳐서 도서관 가서 미싱 교본 보고 다시 만들고...ㅜㅜ
린넨으로 만들어서 한복 느낌 나면서도 시원하고 편하네요.말기치마라서 뱃살도 감춰주고!!
저고리는 아직 무리네요ㅠㅠ 만들기 너무 어려움..
시원한 바다색이라 바다 가서 찍었어요.
괜찮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