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오늘은 빨리 올라가네요 ㅎㅎㅎ용량을 줄여서 그런가
7탄이네요 아마 8탄까지 하면 끝일듯
하...이거 치즈 속 찍은 사진이 있는데 안올라가네요...
버섯 리조또 위에 토마토소스 올리고 치즈올리고 렌지에 돌렸습니다.
맛있는데 안쪽도 보이면 좋은데 아쉽 ㅜㅜ
전날 친구랑 피자먹고 다음날 남은 도우로 피자 새벽에 구워서
직장에 가져갔어요.
동료분들이 진짜 좋아하시더라구요 ㅋㅋ
마트에 파는 일본카레가 있길래 만들어봤습니다.
분명 반죽은 또띠아 였는데 사람들이 팬에 굽길래 오븐이 있으니
나는 오븐에 만들어보자 하고 반죽 오븐에 넣었더니 부풀어 올라서 난처럼보이는...
닭다리살로 만든 치킨스테이크와 같이 먹었습니다.
전날 코스트코에서 3만원에 양갈비를 오랜만에 봐서 사버렸습니다.
이때 소개팅하고 집에 초대했었는데...
이때 점수를 많이 땄나봐여 ㅋㅋㅋ
이때 바질을 1년내내 키워서 바질이 요리 곳곳에 있습니다.
바닥에는 렌틸콩을 토마토소스에 볶은것인데 렌틸콩이랑 양고기랑 은근 잘어울려요.
소스는 스테이크하고 남은 오일에 레드와인과 꿀을 넣어 만들었습니다.
가운데 샐러드는 찐감자 으께서 생크림, 치즈와 함께 익힌다음에 하루 냉장고에 뒀다가
돌돌말아 넣었습니다.
버니니도 같이 먹었어요.
새우 베이컨 리조또 입니다.
그리고 페퍼로니피자!
페퍼로니를 코스트코에 팔길래 한팩사서 여러군데 잘 써먹었습니다.
제육덮밥과 물만두 입니다.
남에집에서 만든 피자입니다ㅎㅎ 익숙하지 않은 곳인데 의외로 잘나와서 안도 ㅎㅎ
버섯육수로 만든 크림 파스타
얼큰한게 땡기면 부대찌개
김치가 들어간 부대찌개를 많이 끓여요.
이때도 어김없이 바질이 올라가있는...
2인분 팟타이를 처음만들어보니 쌀국수가 진짜 금방 불더라구요...
조리 과정좀 잘짤껄 ㅜㅜ
닭다리 오븐구이를 얹은 카레입니다.
알리오올리오
마파두부
바질 뿌린 치즈크러스트 페퍼로니 피자
추석에는 전도 많이 부쳤어요.
부타동을 만들었는데
양파가 많이 자라서 줄기는 저위에 살짝 볶아서 올렸습니다.
색이 진자 예쁘게 나온 샐러드피자
얇게 치즈만 깔고 구운다음에 각종 채소와 훈재치즈를 올려 먹었습니다.
스테이크도 같이 곁들여먹으면 맛있어요 ㅎㅎ
비가 추적추적 내리길래 오늘 김치전?
좋아좋아 하면서 만들고 있는데
아는분이 태안갔다가 사오신 대하 ㅎㅎ
머리는 버터구이하고 몸통은 소금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