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와 여자의 공통점
1.사자마자 더 좋은 것이 나타난다.
2.컴퓨터끼리 소통하는 언어는 다른 사람은 이해할 수 없다.
3.아무리 작은 오류나 실수도 훗날을 위해 저장해 놓는다.
4.뜯어 본 사람 외에는 내부 조직을 이해할 수 없다.
5.일단 한번 빠지게 되면 월급의 반은 액세서리(?) 구입에 사용된다.
6.툭하면 삐진다(다운된다).
7.친해지면 밤새는지 모르게 빠져든다 ㅡㅡ;
8.무리하게 돌리면 뻗어버린다.(무슨말인지? ^^;;)
9.시끄럽다.(여성분들께 죄송 ㅡㅡ; )
10.이것저것 하라는게 많다
11.오래하면 폐인된다.
12.꼬진 컴이라도 남줄 때는 아깝다?
13.두 가지 컴을 사고 싶다 ^^;
14.살살 다루어야한다.안그럼 고장 잘난다.
15.돈 갖다 처바르면 처음엔 좋아하다 더 한걸 요구한다.
16.삐져도 무엇 때문에 그렇다고 속시원히 말을(?) 하지않는 게… 꼭!
17.없을 땐 모르나 있다가 없으면 괜히 심심하다.
18.새로운 거 더 좋은 거 나오면 바꾸고 싶다.
아래 이야기가 진짜 인줄 아는 사람이 아직도 세계엔 많다. (아니 대부분이다)
1. 모니터를 닦았더니 컴퓨터가 빨라졌어요.
2. 스피커를 갈았더니 컴퓨터가 빨라졌어요.
3. 키보드를 바꿨더니 컴퓨터가 빨라졌어요 -_-